↑ 세종4-1 L4블록 예미지 신축 현장 근로자들이 팥빙수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금성백조주택] |
폭염이 지속되면서 실외에서 작업해야 하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금성백조주택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름이면
또한 금성백조주택은 시간제 휴식 및 피크시간 대 옥외작업 제한, 얼음물·식염 비치, 그늘 휴게소 설치 등 혹서기 근로자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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