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전북 전주시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전주 인후 더샵'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7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320건이 몰려 평균 26.4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경쟁률(44.78대 1)은 전용 76㎡A에서 나왔으며, 이어 전용 ▲59㎡ 16.81대 1 ▲7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오는 8월 1일, 계약은 13~16일 사흘간 모델하우스(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17-24)에서 진행한다. 계약자에게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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