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판교지점 이전과 함께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등을 제공 중이다.
신한금융투자 판교지점은 판교 역세권에서 금융·재테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판교지점 이전을 기념해 개인 3.5%(개인당 1000만원한도, 31일물 최대 4개월 연장 가능), 법인 2.1%(법인당 1억한도 최대 3개월 연장가능)의 특판 RP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또한 특판 RP에 가입 시 사은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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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 RP 등 이전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판교지점으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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