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범계역 NC백화점 용지에 최고 43층 높이의 고급 주상복합이 들어선다.
피데스개발은 다음달 안양시 범계역 1번 출구
바로 앞 43층 높이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82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는 지하 7층~지상 43층, 2개동, 622실 규모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견본주택은 다음달 오픈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