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건설 일산차병원 건축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추락방지 안전벨트 체결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제공 = 쌍용건설] |
올해는 고층 건축현장의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작업자들에게 고소(고층) 작업 시 추락방지 안전벨트(그네식) 체결을 실습하는 등 체험 위주 교육을 강화했다는 게 쌍용건설 측 설명이다.
앞서 쌍용건설은 지난해 업체 최초로 액션캠과 드론 등 I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를 도입했다. 또한 본사 전
쌍용건설은 해외 5개국 15개 현장에서도 총 1억2500만 인시 무재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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