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여의도 ABL생명 본사에서 순레이 ABL생명 사장(오른쪽)과 나승균 캐시워크 대표가 건강 증진형 보험 상품 개발에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 ABL생명] |
캐시워크는 리워드형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곳이다.
앞서 캐시워크는 지난해 2월 걷기만 해도 적립금이 쌓이고 언제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워드형 헬스케어 앱을 출시,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온라인 광고 제휴 ▲고객창출 사업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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