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하나금융투자] |
'하나금융투자 ELS 8149회'의 기초자산은 HSCEI, 유로스탁스50, 니케이225 등이다. 연 6.7% 수익을 추구하고 만기는 3년이다. 조건에 따라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제공하며, 녹인은 없다.
이 상품은 1년 동안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으면 6.7%의 수익을 지급하고 청산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8150회'의 기초자산도 HSCEI, 유로스탁스50, 니케이225다. 연 6%의 수익을 추구하고 만기는 3년이다. 6개월마다 조건에 따른 조기 상환 기회가 있다.
이 상품은 설정 후 6개월 동안 상환이 되지 않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의 수익을 지급하고 청산한다.
1년 동안 조기 상환 되지 않았을 때는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6%의 수익을 제공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8151회'의 기초자산은 HSCEI, 유로스탁스50, S&P500이다. 연 6.51%의 수익을 추구하고, 만기는 3년이다. 4개월마다 9차례의 조기상환기회가 돌아온다. 이 상품의 녹인은 50%이다.
'하나금융투자 ELS 8152회'의 기초자산은 HSCEI, 유로스탁스50, S&P500이다. 연 5.76%의 수익을 월 단위로 지급하는 게 특징이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
각 상품은 3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최소 가입금액과 청약단위는 각각 100만원이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수익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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