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개인고객그룹장(아랫줄 왼쪽 첫번째)과 박원옥 WM전략본부장(아랫줄 오른쪽 첫번째)이 우수 투자권유대행인(FC)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FC를 대상으로 클래식 공연, 만찬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한 전승완 위원을 비롯해 300억원 자산돌파상 수상 연규삼 위원, 마이스터 등급에 선정된 종성준 위원 등 총 13명의 FC에게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FC 영업활동을 일선에서 적극 지원한 직원 3명에게도 '우수 FC 서포터스상'을 신설해 상패와 상장을 수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투자권유대행인의 판매상품 범위가 계속 확대되며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상품 관련 교육
한국투자증권은 올해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연금자산에 대한 포상을 확대하고, 신규 FC의 빠른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FC 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프라임 고객부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