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부산 암남동 마리아꿈터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왼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아이들이 평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마련해 제공하는 '행복을 주는 Moon식당'을 열고 배식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캠코] |
이날 문 사장과 직원들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프로그램을 착안, 아이들이 평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마련해 제공하는 '행복을 주는 Moon식당'을 열어 기쁨과 재미를 더했다.
캠코는 아동들에게 개인별 의류, 가방, 신발과 함께 노후된 개인용
마리아꿈터는 캠코가 지난해부터 창단·지원하고 있는 희망울림 FC 축구단 7개 학교 중 하나인 알로이시오 초등학교 아동들의 생활공간으로, 총 124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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