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해외투자 전문 자문사인 조인에셋투자자문은 지난 2016년 3월 29일 투자자문사 등록 이후 약 2년만에 일임 및 자문 수탁고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5월 16일 첫 계좌 운용을 시작한 조인에셋투자자문의 대표상품인 차이나백마주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최근 1년 수익률 65%를 시현하는 등 출시 이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조인에셋투자자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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