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삼성증권] |
이날 콘퍼런스에는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삼성증권 관계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가 우수한 투자권유대행인 30여 명에 대한 시상과 2018년 글로벌 투자전략 강의, 공연행사 등을 진행했다.
삼성증권은 현재 4800명의 투자권유대행인과 계약을 맺었다. 투자권유대행을 통해 유치한 자산은 3조9000억원 규모다.
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개인사업자로, 금융사와 위탁계약을
삼성증권은 삼성증권 지점을 통해 투자권유대행인은 상시 모집하고 있다.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전용 모바일 앱과 사이버센터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월례 특강과 전문가 스쿨 등 교육 지원을 강화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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