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하이투자증권 |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매출이 온기 반영되는 '리니지M'과 1분기내 북미·유럽에 출시 예정인 '아이온템페스트', 3분기 내 '블레이드앤소울2', 4분기 내 '리니지2M’이 출시되는 것을 가정하면 올해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42.9%증가한 1조4227억원일 것"으로 전망했
김 연구원은 이어 "리니지M 출시 이후 매출액이 급성장한 것과 달리 신작 모멘텀 소멸로 주가는 박스권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며 "당분간 신작 모멘텀이 부재할 것으로 보여 블레이드앤소울2의 출시 기대감이 형성될 수 있는 2분기가 매수 적기"라고 분석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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