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피스톤 전문기업 동양피스톤의 자회사 DYP ALABAMA(이하 DYPA)는 현대자동차 미국공장과 엔진용 피스톤에 대한 조립 납품 계약을 신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세타 및 누우 엔진용 피스톤에 대한 조립 납품 계약으로 외형매출 규모는 연 2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DYPA는 자동
DYPA는 지난해 12월 상장한 동양피스톤의 계열사다. 2016년 미국 알라바마 몽고메리에 설립돼 피스톤 조립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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