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17일부터 아침 출근길 고객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음료를 나눠주는 `찾아가는 라이프플러스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세번째), 구도교 영업총괄 전무(왼쪽 두번째)와 임직원들이 음료를 준비하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
3월 8일까지 본사 전 팀장과 직원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은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를 통해 단팥죽, 호박죽, 유자차, 쌍화차 커피 등 다양한 메뉴를 전달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 = 한화생명] |
고객이 근무하는 직장단체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FP 추천을
라이프플러스는 한화그룹 5개(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한화저축은행) 금융계열사가 공동 추진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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