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삼성 마을 조성 봉사활동 후 입주 가족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물산] |
삼성물산 본사 및 베트남 현장 임직원 22명은 집짓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위생·보건수업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3년부터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마을 단위 주거환경 개선사업(삼성 마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삼성물산 송영기 상무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진출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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