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제공 : 신한금융투자] |
홍세종 연구원은 "인수합병(M&A) 효과와 함께 전년 대비 20%에 가깝게 증가하는 외형, 빠른 수익성 개선세, 글로벌 광고사 중 가장 저평가 국면의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간 신차 모멘텀은 매우 강하다. 고대하던 G70의 미국 출시가 머지않았다"면서 "올해 1분기부터 광고비 인식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총이익 1112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을 제시했다.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와 1.8%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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