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이 개최한 우수협력사 초청 신년간담회 이후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30개사 대표이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맨 앞줄 좌측에서 여섯번째, 포스코건설 한찬건 사장)[사진제공: 포스코건설] |
이날 행사에서 포스코건설은 캐스트윈, 서천건설 등 우수협력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건설현장 준공에 기여한 협력사 우수직원 5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또한 우수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2018년도 국내외 주요 발주 예정 프로젝트 ▲협력사의 니즈(Needs)를 반영한 구매제도 개선방안 ▲협력사가 신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 계획 등 올해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티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한마음으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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