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존에서 차범근 2017 FIFA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 부위원장(맨 오른쪽)이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봅슬레이 체험을 하고 있다.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뒷줄 맨 왼쪽),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앞줄 맨 왼쪽), 이희범 조직위원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흥미로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
함영주 하나은행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홍보관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과 국민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홍보 명소로 활용, 성공적 대회 개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신축본점 1층 로비에 마련한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하우스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내내 운영한다. 홍보관 내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가상현실 (VR) 봅슬레이, 컬링 , 화상 합성기술을 통한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체험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또 '전시존'에는 평창 동계올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