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
한국희 연구원은 "분할을 통해 해외 자회사 상당수와 임대수익이 지주회사로 이관되면서 2018년 이익 규모가 지난 2016년 대비 약 20% 감소할 전망"이라며 "당분간은 국내 제과 사업가치의
그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시점은 유동적이지만 제과 사업과 직접 관련 있는 회사 지분은 되사올 가능성 있다"며 "중국을 제외한 해외 제과 부문의 확대는 그동안 롯데제과의 주된 성장 동력이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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