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30만원에서 345만원으로 올린다고 1일 밝혔다.
김양재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2조원과 14조5000억원으로 각각 작년 동기보다 29.8%,
그는 이어 "4분기 역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증익을 바탕으로 최대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이 70조9000억원, 영업이익 15조7000억원으로 각각 33.1%, 69.9%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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