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대 코스콤 사장(왼쪽부터 여섯번째) 등 전·현직 임직원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코스콤] |
코스콤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40년 간의 업적 및 발자취를 소개하고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대 코스콤 사장, 송재원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한정기 전 사장, 김광현 전 사장 등 전·현직 임직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사장은 "코스콤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 지 40년이 됐다"면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40년을 위해 새롭게 도약하자"고 말했다.
코스콤은 이날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정보기술(IT) 전문회사로서의 역사와 주요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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