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조감도 [사진제공: 우성건영] |
정부의 6.19 대책이 아파트 규제에 쏠리면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신도시 역세권 상가가 인기다.
이 상가는 지하 6층~지상 12층 중 1~4층 134호 규모다. 5~12층은 오피스텔 480실이 들어서며, 우성건영에 따르면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 단지는 2018년 개통 예정인 미사역 앞 중심상권 쇼핑 로데오길 초입 대로변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
우성건영 관계자는 "“기존 1기 신도시인 분당 및 일산의 역세권 중심상권의 임대수익률을 볼 때 미사역 주변 상가 역시 안정적인 월세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동구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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