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대기업들의 현금성 자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7월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위 가운데 금융회사나 우선주 등을 뺀 72개사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현금성 자산(올해 3월 말 기준)은 총 115조746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자산 총액이 1908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신헌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대기업들의 현금성 자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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