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유로머니지가 홍콩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한 '2017 최우수 은행상(Awards for Excellence 2017') 시상식에서 '2017 아시아지역 혁신·변화 부문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유로머니지 선정 3년 연속 국가 단위의 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지역단위의 상인 이번 '2017 아시아지역 혁신·변화 부문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케 됐다.
유로머니지는 "KEB하나은행의 ▲ 외환은행과의 조기통합 ▲ 성공적인 IT 통합 및 임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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