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환 우성건영 개발사업부 본부장은 “역세권 입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첨단 인공지능(AI)을 갖춘 상품성 등 3박자가 이번에도 잘 맞아떨어졌다”며, ”특히, 오너(오병환 회장)가 직접 설계 및 디자인 등을 진두지휘하며 만들어낸 상품에 소비자의 반응도 뜨거웠고, 마지막 1개 호실까지 완판하기 위해서 상품의 완성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이렇게 점차 진화된 상품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또한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는 1-2인 독신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주거형'과 '호텔형' 등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있어 입주자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특화 설계했다.
그 밖에 공동 세탁실, 옥상 정원, 첨단 무인 주차관제 · 고효율 LED 시스템 등도 설치가 된다. 입지도 강점중 하나다. 5호선 연장선 ‘미사역’(예정)과 도보 3분 거리다. 중심상업지구과 가깝고 한강과 망월천 중앙수변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
강남 20분대, 잠실 10분대 등 강남 생활권이 가능하고 인접 배후수요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이 개발 완료되면 약 7만6천여명이 예상된다. 한편,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는 연면적 3만7712㎡,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의 오피스텔 480실과 상가 134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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