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11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종로와 중구의 4대 취약계층(아동청소년, 노인,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350가구에 삼계탕과 김치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생명 임직원 20여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은 "꾸준함 만큼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회공헌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한적십자사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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