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현대해상] |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전국 29여개 대학에서 80여개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인액터스 팀들이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고 평가를 받는 자리로 이번 대회에는 1000여명의 학생과 기업인, 교수들이 참여했다.
현대해상은 인액터스 프로젝트 팀들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우승팀을 가리는 국내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폐지 수거용 리어카에 광고판을 부착해 부가 수익을 창출하고, 리어카 경량화 및 형광도색 등으로 폐지 수거 노인들의 안전
행사에 참여한 신대순 현대해상 CCO(최고고객책임자) 상무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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