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연 11.5%의 수익을 추구하는 삼성전자·애플 ELS(주가연계증권)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제86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애플 두 종목이다. 3년 만기 상품이며, 연 11.5% 수익을 목표로 한다. 조건
다만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하나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으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청약 마감은 오는 7일 오후 1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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