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스무디킹과 파파존스에서 '1+1'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전국 스무디킹 매장에서 삼성카드로 '삼삼 한라봉 스무디'를 구매하면 동일 사이즈 제품을 1개 더 제공한다. '1+1' 혜택은 1인당 음료 2잔 결제까지 적용 가능하며, 매일 최대 4잔의 음료를 수령할 수 있다.
또 오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삼성카드로 파파존스 오리지널 수퍼 파파스 또는 오리지널 아이리쉬 포테이토 피자 라지 사이즈를 구매하면 '1+1' 혜택을 제공한다.
파파존스 홈페이지 또는 앱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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