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수익률은 원·달러 환율 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연동돼 결정된다. 원·달러 환율 연계 상품은 환율이 기준시점 대비 5% 이상 상승하면 연
개인 또는 법인고객 누구나 3000달러 이상 금액으로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달러화 투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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