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은 온라인 생명보험 최초로 정기보험에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무해지환급형을 적용한 '(무)KDB다이렉트 새로운 정기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재해사망과 질병사망을 포함한
일반사망을 보장하는 '기본형'과 재해사망 시 일반사망 보험금의 2배를 보장하는 '보장강화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기본형과 보장강화형 가입 시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보장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보험료는 20~30% 가량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