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라이나생명] |
광고는 상품의 주요 보장 내용뿐만 아니라 빠르게 지나가는 정보들까지 짚어가며 책을 읽어주듯 해당 상품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준다. 광고 모델에는 배우 박상원이 낙점됐다
김수화 라이나생명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암 보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거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했던 고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상품광고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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