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는 건설사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해외건설 입문과정' 교육을 서울 서소문동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해
외사업 타당성분석(FS) 이해, 해외건설 계약 및 클레임 이해, 해외건설 프로젝트 수행절차, 해외 건설자재 조달 이해 등 해외건설 사업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한편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 계약관리 실무과정' 교육도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정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