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2013년부터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밀알복지재단)와 협력해 바자회 행사와 매장관리 봉사활동을 총 37회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물품을 기증받아 이를 재판매하는 글로벌
신한생명은 정기적으로 굿윌스토어 도봉점과 송파점에서 기증품을 수선하고, 매장 청소와 창고 정리 등 일일도우미 역할을 해왔다. 현재까지 200여명의 직원들이 매장관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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