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종합서비스 스마트하우스가 임대사업자와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익형 부동산 임대관리 성공비법과 임대수익 극대화 전략’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무료세미나에서는 ▲공실 관리/연체 관리/시설 관리 노하우 ▲우량 임차인 유치방법 및 임차인 민원 대응매뉴얼 ▲임대수익 높이는 극대화 전략 ▲2017년 수익형 부동산 전망과 투자전략 등의 다양한 내용이 강의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임대사업자 및 임대사업 예정자, 수익형 부동산 투자 관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 최대 규모 주택임대관리, 스마트하우스
부동산종합서비스 스마트하우스는 전국 440여개 회원점이 총 72,000세대의 임대주택을 관리하고 있는 주택임대관리 전문 브랜드다.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상가주택, 오피스텔, 상가, 빌딩 등 수익형부동산을 전문적으로 관리, 대행하여 임대인에게 높은 임대수익을 보장해주고 건물의 자산가치를 높여준다.
최근 수익형부동산 수익률이 매년 감소하는 추세여서 전문 주택임대관리업체에 관리를 맡겨 임대수익을 보장받으려는 임대사업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전국의 공실률이 크게 증가하였고, 이는 임대사업자의 임대수익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중 임대수익이 가장 높은 오피스텔의 경우만 보더라도 2010년 6%이상이었던 수익률이 매년 감소하면서 지난해에는 5% 중반 밑으로 떨어졌다.
세입자의 고질적인 연체문제도 임대수익 하락의 주요 원인이다. 국내 임대차보호법은 임대인 보다는 임차인 보호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임차인이 고의적으로 연체를 하더라도 이를 막을 수 있는 법적 제도가 미비하다.
지난해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임대사업을 시작한 임경철 씨는 “얼마 전 신축빌라와 오피스텔이 인근에 새로 생기면서 원룸 15호 중 절반 가까이가 공실 상태이고, 그나마 있는 세입자들도 잦은 연체로 늘 수입이 불안정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스마트하우스에서는 공실과 연체로 임대수익이 저조한 임대인들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임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스마트하우스의 주택임대관리 전문가들이 임대인을 대신해 ▲공실 관리 ▲월세 관리 ▲시설 관리 ▲행정 관리를 대행해주고, 시도 때도 없이 발생하는 각종 임차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준다. 특히 스마트하우스에 ‘자기관리형’으로 임대관리를 맡길 경우 공실과 연체여부에 관계없이 매월 확정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스마트하우스에 임대관리를 맡기고 있는 정미나 씨는 “스마트하우스에 관리를 맡긴 후 공실률과 연체율이 눈에 띄게 줄었다”며 “스마트하우스에서 매월 확정수입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임대수익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고 직접 관리하지 않아 전보다 여가시간도 더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하우스에서는 관리를 맡긴 임대인들에게 ‘주택임대관리 모바일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의 주택임대관리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공실 및 월세납부현황, 시설관리내역 등의 건물관리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매월 관리보고서도 받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앱을 이용해 도배, 벽지, 씽크대, 욕실 등의 인테리어 서비스를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는 등 임대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서울 구로동에서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박한구 씨는 “건물관리를 외부업체에 맡긴다는 게 꺼림칙하기도 하고 늘 불안했는데 스마트하우스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건물관리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며 “최근에는 스마트하우스에서 건물 리모델링을 최저가로 시공하여 전보다 임대료를 높게 받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하우스에서는 임대사업자의 주택임대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임대수익을 높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수익형 부동산 임대관리 성공비법과 임대수익 극대화 전략’ 무료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 일정은 2월 3일(금) 오후 2시와 2월 1
무료세미나 참가신청은 인터넷에서 ‘스마트하우스카페’를 검색한 후 네이버카페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