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올해부터 택지나 공장용지, 공원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땅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농지·산지 이용규제 완화작업에 착수합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국토 가용 면적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농지·산지 이용규제 완화
토지 규제 완화는 새로 만들어질 농수산식품부 주도로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장기적으로 2천 20년까지 도시용지를 3천 제곱 킬로미터 추가 공급한다는 구상인데, 이는 여의도 면적의 350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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