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추천매물] 평택 고덕신도시 다용도 토지 33억5천만원

◇용인 구성지구 수익형 상가건물=8000가구 아파트 배후 사거리 코너의 대지 661㎡, 연면적 2388㎡인 6층 중심상가건물이 56억원. 융자 25억원, 보증금 4억5000만원, 월 2120만원이다. 010-5305-9797 수지 동문114공인개사 이창수
◇구미 삼성전자 앞 신축 상가주택=대지 420㎡, 연면적 760㎡인 편의점이 입점된 5층 건물이 15억원이다. 보증금 3억5000만원, 월 756만원이며 안정적인 투자·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10-9468-6888 구미 현공인 김현직
◇송도국제도시 주상복합 상가=삼성, 엠코, 포스코 등 유명 대기업 기숙사로 임대된 대단지 1층 170㎡ 점포가 10억6000만원이다. 이동통신점이나 화장품 등 판매시설로 적합하다. 010-9885-9001 동탄 테크노공인 김용모
◇인천 남구 주안역 대로변 빌딩=6차선 대로변의 대지 403㎡, 연면적 2726㎡인 건물이 30억원이다. 보증금 2억원, 월 1800만원이며 종합병원, 사옥이나 투자·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2)2033-0625 강남 렉스부동산중개 김태서
◇평택 고덕 삼성전자 인근 원룸주택=서재지구의 대지 246㎡, 연면적 443㎡인 4층 신축 건물이 11억5000만원. 융자 4억2000만원, 보증금 3억2000만원, 월 408만원에 임대 완료됐다. (031)652-6900 평택 삼우부동산중개 최원재
◇서초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대지 530㎡, 연면적 1600㎡인 1층에 커피전문점이 입점된 6층 코너 건물이 65억원이다. 보증금 3억원, 월 3000만원이며 사옥·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 (02)535-6709 삼성 스카이부동산중개 허봉환
◇평택 고덕신도시 다용도 토지=고덕신도시에 인접한 단지형 단독·전원주택지 7개 필지 5039㎡가 3.3㎡당 220만원, 총 33억5000만원이다. 바로 건축할 수 있으며 분할매매도 가능하다. (031)611-1100 평택 햇빛공인 김순복
◇서초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역세권의 대지 420㎡, 연면적 2050㎡인 7층 건물이 54억원이다. 보증금 3억원, 월 2700만원이며 임대·사옥용으로 적합하다. (02)534-8878 서초 스카이부동산중개 이기종
◇구리 갈매지구 단지 내 상가=대단지 아파트 출입구에 위치한 전용면적 71㎡ 점포가 16억원. 보증금 1억5000만원, 월 750만원에 GS편의점으로 5년 임대 중이며 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31)575-0087 구리 다올부동산중개법인 이종임
◇평택 송담지구 인근 신축 용지=계획관리지역 2차선 도로에 접한 대지 1157㎡가 16억원. 2019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에 인접해 있으며 근생시설 신축용으로 적합하다. (031)681-8808 평택 평택1번지공인 김준옥
◇제주시 투자·임대수익용 빌딩=대지 670㎡, 연면적 1900㎡인 업무시설·프랜차이즈로 임대된 건물이 52억원. 보증금 2억원, 월 2000만원이며 병·의원, 학원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02)560-5666 강남 엠케이리얼티 최정수
◇강남구 선릉역 중심상권 빌딩=대지 500㎡, 연면적 1500㎡인 커피전문점과 사무실로 임대 중인 코너 건물이 65억원이다. 보증금 4억원, 월 2600만원이며 사옥·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 (02)508-1213 서초 해준부동산중개법인 신경욱

↑ 강동구 길동사거리 사옥용 빌딩

◇강동구 길동사거리 사옥용 빌딩=역세권 대로변 준주거지역의 대지 463㎡, 연면적 1746㎡인 내진설계 건물이 95억원이다. 주차 38대가 가능하며 보증금 6억5000만원, 월 3735만원이다. (02)575-0778 서초 코끼리공인 윤명완
◇서초구 역세권 대로변 상가=유명 자동차 전시장으로 장기 임대 중인 99㎡ 점포가 8억8000만원이다. 보증금 5000만원, 월 370만원이며 안정적인 투자용으로 적합하다. (02)557-2244 강남 하나공인 이재호
◇시흥시 정왕역세권 상가주택=산업단지 인접 주거 밀집지역의 대지 306㎡, 연면적 720㎡인 코너 건물이 26억원이다. 융자 8억7000만원, 보증금 1억2000만원, 월 1350만원에 임대됐다. (031)432-5753 정왕동 한진공인 노슬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