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라이프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회의를 하고 있다. |
메트라이프생명은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의 역량 및 자질에 따라 정규직 채용을 적극 검토 중이다. 지난해에는 3명의 신입사원이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바 있다.
이 회사의 인턴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적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현업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 참가와 시장 조사, 업무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
또 인턴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 인턴 별로 멘토가 지정된다. 멘토는 실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OJT를 비롯해 회사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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