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시속 250㎞의 강풍과 폭우로 지난 15일 방글라데시를 강타한 초강력 사이클론 '시드르'에 의한 사망자가 1
방글라데시 정부 재난관리국은 AFP통신에 "현재까지 2천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망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이클론으로 쌀 생산량이 60만톤 가량 감소하고, 이재민 수도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대 시속 250㎞의 강풍과 폭우로 지난 15일 방글라데시를 강타한 초강력 사이클론 '시드르'에 의한 사망자가 1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