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프롬써어티가 4분기부터 발생하는 낸드용 웨이퍼테스트시스템의 매출로 내년에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적정주가로 1만6천500원을 제시했습니다.
송종호 연구원은 낸드용 웨이퍼테스트시스템
송 연구원은 D램용 메인테스터의 가세로 이런 성장이 2009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손자회사인 아이테스트의 실적도 내년엔 턴어라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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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프롬써어티가 4분기부터 발생하는 낸드용 웨이퍼테스트시스템의 매출로 내년에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적정주가로 1만6천500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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