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회장은 뉴욕 맨해튼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한 정책포럼에서 한국 증권사들이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
황 회장은 월스트리트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으로 선진 자본시장으로 도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증권사들의 전문화와 특화, 금융전문인력 양산, 수익원다변화를 위한 국제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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