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5일 기준 6천30으로, PER이 70.69배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상반기 선진국 증시의 PER이 15.7배임을 감안하면 중국증시가 5배 이상 높은 것이어서, 거품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증시는 지난해 130%가 상승한데 이어 올들어서만 125%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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