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했던 멕아이씨에스가 상장 이튿날 반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멕아이씨에스는 전일 대비 140원(2.12%) 오른 674
전날 멕아이씨에스는 공모가(4500원)의 두배 수준인 800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해 급락, 17.50% 하락 마감했다.
지난 1998년 설립된 멕아이씨에스는 인공호흡기와 환자감시장치 등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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