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장비 업체 이엔쓰리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이엔쓰리는 전일 대비
지난 4일 이엔쓰리는 최대주주였던 사보이 F&B 외 8인이 주식 533만9175주를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태훈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씨가 확보한 주식은 161만3044주로 지분율은 9.97%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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