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을 앞두고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할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양한 종목이 추천되고 있으나 공통적으로 수렴되는 키워드는 배당, 가치, 강달러인 만큼 이를 감안해 신년 투자전략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우선 배당주의 경우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운 만큼, 내년에도 이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의 배당을 위한 각종 정책과 기업들의 지속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인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불확실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반도체, 제약, 미디어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가치주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린다. 특히 제약업종의 경우 한미약품발 기대감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미디어/컨텐츠주는 적극적 중국 진출의 성과가 내년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미국이 연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강달러 추세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환율 수혜가 예상되는 수출주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내년을 대비해 상승 예상 종목을 미리 사두고 싶은데 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또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기아차, 오리콤, 강원랜드, EMW, 두산중공업, 에프티이앤이, 삼성SDI, 뉴보텍, 코맥스, 컴투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바로가기
[매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