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 전문기업 유니슨은 한국동서발전에서 건설하는 경주풍력발전 설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주 풍력발전단지의 설치용량 규모는 2
유니슨 관계자는 “앞으로 U113 풍력발전기의 국내시장을 공략하겠다”며 “여수에 짓는 3.05MW규모의 풍력발전단지 개발 사업도 수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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