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기간 중에 환전하는 고객은 통화별로 40~60%의 환율우대를 적용 받고, 1000 달러, 1000 유로, 10만 엔화 이상 환전 시에는 최고 70%까지 우대 받을 수 있다.
해외 송금 고객에 대해서도 통화 구분없이 기본 40%의 우대환율을 적용하며 농협은행을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후 유학, 체제비를 송금하는 고객에게는 10% 추가된 50%의 우대환율을 적용한다.
또 건당 500 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및 송금 고객과 NH-ONE 해외송금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해외여행이나 신학기 유학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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