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사업 확장을 목적으로 일본 관계사인 알재팬(R-Japan)의 지분을 취득했다는
1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일 대비 300원(4.72%) 오른 66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네이처셀은 일본 알재팬의 주식 91만8919주를 77억70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네이처셀의 알재팬 지분율은 30.38%에 달한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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