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애널리스트(연구원) 출신인 구희진 대신증권 부사장(50)이 대신자산운용의 새 대표에 내정됐다.
27일
한국외국어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구 부사장은 1989년 대신경제연구소에 입사해 반도체와 전기전자 업종 담당 애널리스트로 명성을 날렸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과 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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