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7일부터 청약가점제 대상 아파트의 분양이 시작되면서 청약자들이 새 제도에 적응하지 못해 초기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당첨 부적격자'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더욱이 건설사들은 앞으로 무주택 세대주, 주택소유 여부 외에 가점제 점수를 잘못 기입했는 지도 직접 가려내야 해 관련 민원이 쇄도할 전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달 17일부터 청약가점제 대상 아파트의 분양이 시작되면서 청약자들이 새 제도에 적응하지 못해 초기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당첨 부적격자'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